제주도 둘레길 표지판
분재가 무슨 과일 같은데 이름은 모르고....ㅎㅎ
예쁜 아낙네 가 물동이를 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해서..
인공 폭포가 시원하게 보이네요.
서울에서 제주도에 간다고 대구서 하룻밤 자고
제주도에서 태풍 만나서 또
하룻밤을 자고, 4박5일 하고 간 아우님
시원한 인공 폭포
제주에는 이상하게 생긴 돌들이 많아요.
둘레길이 잘 되어 있더 라구여
호수에 나무 그림자가 넘 멋져요.
스님 같은 옆집 언니랑
태풍이 오고있는데 걱정이 없던 날
차 집에서 냉커피 한잔 하면서
시원한 바다에 멋진 바위 꼭대기에 나무가 자라는게 신기 하네여
금붕어 들이 물반 고기반 인공 저수지
태풍에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비가 와도 우린 즐거웠어요.
파랗게 주렁주렁 달린 귤이 노랗게 익을때쯤 또 가보려구여~~ㅎㅎ
승마장에서 말 타는 제험을 하고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자기네들이 찍어준다고 못찍게 하더니
말을 타고 한바퀴 돌고 왔더니
이미 사진을 액자에 넣어주고 3만5천을 빼앗긴 기분으로 찾아 왔어요.
해녀 촌에 집들
태풍이 불어오는 중 입니다.
오리들의 쇼
많은 오리들중 한마리는 무서워서 못내려 왔지만
사람이 잔인 하다는 걸 느꼈음
코끼리 쇼
코끼리가 관중에게 돈을 달라는 모습 돈을 코로 받아서 타고있는 사람에게 준다.
코끼리 쇼 잼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