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란!!
어디쯤 왔을까..
가던길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삶을 사랑 했을까
마음을 다 하여 오늘을 사랑 했을까
오늘 이라면
오늘 만큼 이라면
늘 시간에 쫓기고 나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
어느새 중년이라는 단어가
낮설지 않게된 지금
가끔은 살아 온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오늘 만큼은
많이 웃고 많이 사랑 하자.
작은 행복속에
큰 기쁨을 느낄수 있는
하루~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