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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아스타 국화

 

 

10월 3일 일요일

 

코 흘리게 친구들과 감악산 아스타 국화

보려고 갔는데 너무 더웠고

 

3일간 연휴여서

 

차가 엄청 막히고 답답하여

차에서 내려 30분을 걸어보니

 

땀이 흘러 너무 힘 들어서

차를 기다렸다 타고 정상까지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어서 대충 폰에 담아보았어요.

 

힘은 들었지만 

친구들과 휴일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