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 공원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용두산 공원 50년 만에 갔더니 에스칼레이터로 올라가도록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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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 꽃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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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 등나무 꽃이 예뻐서 한컷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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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축제 준비 작업 중인데 완성된 게 있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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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축제 준비 작업을 하시고 있네요.
친구랑 둘이서 기차 여행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시내는 지하철 타고 다니고
바쁘긴 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가는 곳마다 푸르름이 싱그럽고
꽃들이 예뻐서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울 님들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4월 28일 현 덕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