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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북인도 타지마할

타지마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음

무굴 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가장 사랑했던 아내 뭄 타지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 동안 기능공 2만 명이 동원하여 최고의 대리석과 사암,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보석들로 세운 건축물 입니다.

태양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순백의 대리석은 다른 빛깔로 변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함이 없음

건물과 입구의 수로및 정원은 완벽하게 좌우대칭되어 균형감을 느끼게 해줌.



















길에 세워진 택시들

호텔

밤에 기도하는 사원

안에 들어가니 기도 하시는 인도 분들이 가득 앉아 기도를 하심.


한국 말을 잘 하는 인도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