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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죽인 업보가 아들에게 가다. 은하 뱀을 죽인 업보가 아들에게 가다. 강산(江山) 성남 지방에 성질이 나빠 살생을 좋아하는 농부가 있었다. 나이가 40여세에 슬하에 아들 하나가 있을 뿐이었다. 청나라 동치 6년 5월 농부가 어느 날 괭이를 메고 들에 나가다가 홀연히 커다란 뱀 한마리를 발견하였다. 그 큰 뱀은 농부를 .. 더보기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기분이 왜 이리 기분이 좋을 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짓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겸손하며 타인을 배려하.. 더보기
살다 보니...! ** 살다 보니 **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살아 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 보다 잘난 사람 보다 많이 배운 사람 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 더보기
괜찮은 사람 하나...!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놓고만날수 있는 친구 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 받지 않고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함께 할수 있는 친구 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작은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그 꿈의 성취를 위해 함께.. 더보기
욱수골 산행 눈이 많이 오는날 대구 욱수골 산행을 갔다. 친구4명과 산 중턱을 넘어 서는데 햇볕이 따사 로웠다. 정상을 하고 내려 오는데 눈이 녹아 버렸어 좀 아쉬웠다. 눈설경이 멋있어서 올려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