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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지질이공원 철원 한탄강 동기들과 일박이일 여행 갔었는데 비도 오고 바람도 엄청 불어서 힘든 여행하고 왔어요. 벌써 5월을 맞이했습니다. 가정의 달 건강하시고 웃음이 많은 행복한 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4월 29일~30일 더보기
감자 : 완전식품으로 먹는 방법 건강식품 '감자', 완전식품으로 먹는 방법은? 껍질째 삶기, 차갑게 먹기, 낮은 온도서 조리하기 등등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감자는 쌀, 밀, 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다. 감자는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살찌는 식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표적 건강식품이다. 감자 100g의 영양성분은 탄수화물 18.5g 단백질 1.5g, 칼륨 420mg, 열량 800kcal 등이다. 건강식품인 감자를 완전식품으로 업그레이드해 먹는 팁을 소개한다. 껍질째 삶기 감자속 비타민C 함유량은 사과에 함유된 비타민C 함유량의 3배에 해당하는 23mg/100g으로 하루 2개만 먹으면 성인 1일 비타민C 권장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은 여성의 경우 75mg, 남성의 경우 90mg이다. 비타.. 더보기
와룡산 백천사 와룡산 백천사 둘째 휴일에 산행 하는 날 경남 사천 백천사 동네 분들과 함께 갔어 폰에 담았습니다. 스토리 님들 모두 4월은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4월 9일 현덕화 더보기
저녁 6시 이후 금식? 잘못된 건강 속설 3가지 저녁 6시 이후 금식?…잘못된 건강 속설 3가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저녁 금식 시점 기준은 ‘취침 시간’…생활패턴 고려해야 식사 직후 탄산음료 섭취, 되려 소화 방해 ⓒ픽사베이 오늘도 SNS 등에선 수많은 건강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 미디어 발달 전, 전문가를 만나거나 책 등을 통해서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던 때에 비해선 긍정적인 현상이다. 궁금한 건강 관련 정보를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서 그렇듯, 여기에도 부작용이 있다. 잘못된 건강 정보가 널리 유통될 가능성도 잔존해서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건강 정보 및 상식 3가지를 알아본다. ▲ 소화불량일 땐 탄산음료? 속이 더부룩할 땐 탄산음료를 마시라고 권하는 이.. 더보기
나이 들어 나빠진 줄 알았는데...실명 일으키는 징조 “나이 들어 나빠진 줄 알았는데”...실명 일으키는 징조였다는 이 증상은s 구부러져 보일땐 황반변성 의심 진행 가속화되면 회복 쉽지않아 심해지기 전에 조기 발견·치료를 사람의 눈 속에는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있다. 여기에는 빛에 반응하는 시세포들이 모여있고, 이러한 시세포들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감지해 시각 정보를 우리의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중 황반이라는 부위는 망막 중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시세포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어 선명하고 정확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위이다. 황반변성은 이러한 황반이라는 부위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원래의 모양에서 구조가 바뀌고,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들을 의미한다. 황반변성 종류는 변성을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여러 .. 더보기
수술 전 이 채소 먹었다간 수술 전 '이 채소' 먹었다간… 과다 출혈 위험 이해나 기자입력 2023. 2. 7. 05:30 수술 1~2주 전부터는 마늘을 섭취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술을 앞둔 환자가 체력 보강을 위해 건강보조식품 등 몸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는 수술 중 지혈을 방해해 과다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마늘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벽 등에 엉겨붙어 혈액을 멎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수술 중 지혈이 어려워질 수 있다. 실제 환자의 마늘 복용 때문에 수술 중 과다 출혈이 발생한 사례가 여럿 보고됐다. 지난 2016년 의.. 더보기
금호강 정월 대보름 축제 금호강 달집 태우기 축제 코로나19 때문에 달집 태우기 4년 만에 행사를 하였는데 처음보다 더 볼거리도 많았고 공연도 다양하게 재미있었고 날씨도 포근해서 북구 주민들이 다 나오신 것 같았어요. 공연도 덜 끝나고 집에 왔지만 줄타기하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티스토리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토끼해운 되시길 기원했습니다. 더보기
건강 해치는 나쁜 습관5가지 건강 해치는 나쁜 습관 5가지 "그러면 뼈에 구멍납니다. 뼈 엉성해지는 의외의 습관 5가지는 뼈 밀도가 낮아져 결국 구멍이 '송송' 나는 질환이 골다공증이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12만6861명으로 2018년(97만2196명)보다 3년 새 15.9% 껑충 뛰었다. 뼈의 밀도가 줄어드는 주요 원인은 노화와 폐경,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그중 노화와 폐경은 막을 수 없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뼈의 밀도 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최대골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일상에서 뼈 밀도를 낮추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정리한다. ━ 1 햇빛 안 쐬기 ━ 뼈의 핵심 성분인 칼슘이 장내 흡수되려면 비타민D가 필요하다. 칼슘을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 더보기
다이어트 세가지 제한 다이어트의 한 가지 방법으로 제한 다이어트라는 것이 있다. 특정 성분이 많이 포함된 식품 섭취를 몇 주간 끊거나 줄임으로써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피로감과 식탐, 점액에 의한 막힘 증상을 일으키고 머리를 흐리멍덩하게 만들거나 배에 가스가 차게 하고 관절염을 유발하는 식품 소비는 되도록 줄이라”고 말한다. 미국 정보매체 '치트시트닷컴'이 가장 먼저 섭취를 제한해야 할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 ◆당분=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을 줄이면 치과에 갈 일이 줄어 들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건강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식품에 들어있는 당분은 혈압을 올릴 수 있고 이로 인해 심장 질환과 뇌졸중, 콩팥 손상 등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머리가 흐리멍덩해질 수도 있다. 당분 섭취를 줄이면 머리를 선.. 더보기
매미의 오덕(五德) @ 매미의 오덕(五德) @ 입추가 지나면 매미는 더 정열적으로 울어댑니다. 빨리 짝을 만나 이승에서의 사랑을 나누고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미의 일생을 살펴보니 매미는 땅속에서 7년을 기다렸다가 성충이 되어 이 세상을 나와서 10여 일 정도로 살다 생을 마친다고 하네요. 짧고 굵은 매미의 삶을 선비들은 군자의 다섯 가지 덕을 겸비한 것으로 여겼답니다. 1, 매미의 곧게 뻗은 입이 갓끈과 같아서 학문(學問)에 뜻을 둔 선비와 같고, 2, 사람이 힘들게 지은 곡식을 해치지 않으니 염치 (廉恥)가 있으며, 3, 집을 짓지 않으니 욕심이 없어 검소(儉素)하고, 4, 죽을 때를 알고 스스로 지키니 신의(信義)가 있고, 5, 깨끗한 이슬과 수액만 먹고 사니 청렴(淸廉)하다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임금이 정사를 볼.. 더보기